I luv you7 [렉사일지수] 렉사일 만 6세 하고도 1개월 금이는 얼마전에 렉사일 테스트를 쳤다. 6개월전에 치고 홈스쿨링하고 다시 치게되는 시험. 집에서 가르친 애미가 더 두근 거리는건 왜인지 ㅎㅎㅎ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704점. A.R로 환산하면 4.1정도 되는거 같다. 엄마의 수업을 따라와준 우리 금이 🥰 고생했어 ^^ 사실 내가 한건 그냥 옆에서 지켜본게 80% 일지도 모르겠다. 영어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이 줄었다. 내새끼지만 언어는 정말 타고난듯. 아직 어려서 그런지 기억력도 흡수도 빠른거 같다. 6달동안 별다른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 이렇게 점수가 오를 수 있었던건.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접해서인 듯 2024. 10. 10. [phonics] 몇년만에 끝난책 아이가 영유를 그만두며 받아온 책. 5살때부터 했다는데 6살이 다지나가는데도 덜했더라. 그 아이의 엄마인 나는 이제서야 이걸 끝내줬다 ㅎㅎㅎ 유명한 새들러파닉스. 내가 한건 없다. 그냥 혼자 읽고 풀고. 이제 곧 초딩 가는데 파닉스 진도가 너무 느린건 아닌지 반성아닌 빈성을 하면서. 아 맞다. 다른 파닉스도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맨붕. 피곤함. 그결과 알수없는 홈스쿨링의 교재선택 !!!!!!!이제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하자 !!!!!! 화 이 팅 대한민국 모든 워킹맘의 홈스쿨링을 응원하며. 2024. 6. 13. [Lexile] 영유 자퇴(?) 후 5개월 영유를 갑자기 작년 겨울에 그만두게 되었다. 그냥 맘에 안들어서. 그리곤 영어 과외를 했지 원어민과. 그런데 공부히는걸 즐겨 하던 아이가 딱한번 공부하러 가기 싫다던데가 그 원어민 힉원 이였다. 원비를 내고 석달을 못채웠다. ㅠㅠ 두군데다 그만둔데는 이유가 있지만 다 지난 일이고. 어찌되었든. 영유를 그만둔 이후부터 엄마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의 영어 교욱응 책임지게 되었다. 할것도 해주고 싶은것도 많지만 워킹맘이라서 아주 힘이든다. 그래도 많이 영어로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많이 노력을 했더니 변화가 살짝 보인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렉사일 380. 그래도 우리동네 영유에서는 젤 잘한다고 했으니 ———-그런데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해. 엄마는 젤 쉬운게 함께 책 읽기여서 책만 믾이 읽은거 같기도.. 2024. 6. 12. [도요새중국어] 가정의달 이벤트 참여 도요새 중국어를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갔다. 엄마는 중알못 이지만 금이는 조금씩 단어 정도는 아는거 같다 간단한 문장도 이야기 하지만 무슨말인지 도통 날아들을수 없는 나. 처음처럼 지금도 같이 수업을 듣고 있지만 난 이제 휘빌성 메모리. ㅠㅠ. 전혀 공부가 되지 않는다. 그나마 영어라도 젊을때 겅부해서 다행이다 싶다.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그 끝이 보이겠지. 가끔 참여하는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서 더 애정을 가지게 해주고 싶지만 어————렵—————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셨겠지만 그래도 쓰기는 또 힘들다. 하지만 이벤트 참여 한다고 열심히 히는 모습을 보니 아주 기특기특 내 새끼가 이뿐게 아주 고슴도치 맘이되버렸다. 도요새 중국어 ~~~ 내일도 같이 열심히 하자 !!!!!! 2024. 6.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