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를 갑자기 작년 겨울에 그만두게 되었다. 그냥 맘에 안들어서. 그리곤 영어 과외를 했지 원어민과. 그런데 공부히는걸 즐겨 하던 아이가 딱한번 공부하러 가기 싫다던데가 그 원어민 힉원 이였다. 원비를 내고 석달을 못채웠다. ㅠㅠ 두군데다 그만둔데는 이유가 있지만 다 지난 일이고.
어찌되었든. 영유를 그만둔 이후부터 엄마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의 영어 교욱응 책임지게 되었다. 할것도 해주고 싶은것도 많지만 워킹맘이라서 아주 힘이든다. 그래도
많이 영어로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많이 노력을 했더니 변화가 살짝 보인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렉사일 380. 그래도 우리동네 영유에서는 젤 잘한다고 했으니 ———-그런데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해.
엄마는 젤 쉬운게 함께 책 읽기여서 책만 믾이 읽은거 같기도 하고 ~~~
이건 이번 5월초에 친 시험결과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좀 더 자신김을 심어주고 싶은데 가끔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면 어휘의 부족함이 느껴진다.
보카책을 구매했으니. 시도해 보고 후기는 또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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