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 [Bones coffee company] French Toast Coffee Beans💜 너무 포장지가 눈에 쏙 들어 구매한 커피빈 ~~ 이거 뭐야 뭐야. Naturally And Artificially flavored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아로마 예전에 한 20년전에 에스프레소가 그다지 없던 시절 커피숍에 가면 주었던 브루드커피들의 수많은 종류에서 골랐던 그런 아득한 향기 ^^ 약간 시나몬 향기를 머금은 내맘에 쏙드는 추천👍 코코에서 구매한 크루아상과 함께 오늘 아침 ^^ 2024. 9. 24. [대구 라온제나 호텔] 대구 광역시 수성구 범어천로 73 4성급 밖에서 보는 저 웅장함 위치의 탁월성 주차의 용이성 객실의 청결함 호텔조식 한명 서비스해주는 친절함 4성급 호텔이다. BUT올라가보자 뭐 아주 업종이 다양힌 건물이였다. 꽃집 , 식당, 학원등등 그래도 호텔 엘베는 따로 타니까. Let’s go ^^ 짜잔. 방문을 열면 이런 농(?)이 이거뭐지. 덩그러니 붙박이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하지만 먼지하나없이 깨끗하다. 만족 ^^ 침대도 깔끔하고. 욕실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역시 깨끗. 비데가 객실에서 제일 좋았다 ㅎㅎㅎㅎ 어메니티는 누가 가져 가는지 저 큰 통 뒤애 알림설정 같은게 붙어 있었다. 그래도 향도 좋고 품질도 괜찮았다. 치약과 칫솔만 들고 가면 됨. 수건도 넉넉하게 주고. 가장 기대했던. 하지만 가장 실.. 2024. 6. 13. [phonics] 몇년만에 끝난책 아이가 영유를 그만두며 받아온 책. 5살때부터 했다는데 6살이 다지나가는데도 덜했더라. 그 아이의 엄마인 나는 이제서야 이걸 끝내줬다 ㅎㅎㅎ 유명한 새들러파닉스. 내가 한건 없다. 그냥 혼자 읽고 풀고. 이제 곧 초딩 가는데 파닉스 진도가 너무 느린건 아닌지 반성아닌 빈성을 하면서. 아 맞다. 다른 파닉스도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맨붕. 피곤함. 그결과 알수없는 홈스쿨링의 교재선택 !!!!!!!이제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하자 !!!!!! 화 이 팅 대한민국 모든 워킹맘의 홈스쿨링을 응원하며. 2024. 6. 13. [Lexile] 영유 자퇴(?) 후 5개월 영유를 갑자기 작년 겨울에 그만두게 되었다. 그냥 맘에 안들어서. 그리곤 영어 과외를 했지 원어민과. 그런데 공부히는걸 즐겨 하던 아이가 딱한번 공부하러 가기 싫다던데가 그 원어민 힉원 이였다. 원비를 내고 석달을 못채웠다. ㅠㅠ 두군데다 그만둔데는 이유가 있지만 다 지난 일이고. 어찌되었든. 영유를 그만둔 이후부터 엄마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의 영어 교욱응 책임지게 되었다. 할것도 해주고 싶은것도 많지만 워킹맘이라서 아주 힘이든다. 그래도 많이 영어로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많이 노력을 했더니 변화가 살짝 보인다.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렉사일 380. 그래도 우리동네 영유에서는 젤 잘한다고 했으니 ———-그런데 좀 부족한거 같기도 해. 엄마는 젤 쉬운게 함께 책 읽기여서 책만 믾이 읽은거 같기도.. 2024. 6. 12. 이전 1 2 3 4 5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