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 중국어를 시작한지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갔다. 엄마는 중알못 이지만 금이는 조금씩 단어 정도는 아는거 같다 간단한 문장도 이야기 하지만 무슨말인지 도통 날아들을수 없는 나.
처음처럼 지금도 같이 수업을 듣고 있지만 난 이제 휘빌성 메모리. ㅠㅠ. 전혀 공부가 되지 않는다. 그나마 영어라도 젊을때 겅부해서 다행이다 싶다.
아직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그 끝이 보이겠지.
가끔 참여하는 이벤트에도 꼭 참여해서 더 애정을 가지게 해주고 싶지만 어————렵—————다.
선생님께서 알려주셨겠지만 그래도 쓰기는 또 힘들다.
하지만 이벤트 참여 한다고 열심히 히는 모습을 보니 아주 기특기특 내 새끼가 이뿐게 아주 고슴도치 맘이되버렸다.
도요새 중국어 ~~~ 내일도 같이 열심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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